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부동산민원 종합콜센터 설치는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꾀하고 있는 정부가 부동산 관련 규제를 풀면서 이와 관련한 민원이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비하기 위한 것.
종합콜센터는 부동산정보과 직원들 중 부동산 관련 업무를 최소 10년 이상 담당한 이들로 구성됐으며, 15명의 직원들이 시간별로 순번을 정해 상담을 해준다.
이들은 부동산실거래신고, 토지거래계약허가, 공시지가, 부동산중개수수료, 토지분할·합병 등 부동산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전화 상담에 신속한 답변은 물론 내방 민원의 민원도우미도 겸하게 된다.
구는 이번 부동산민원 종합콜센터를 오는 9월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전화 상담 주민들의 설문조사와 성과분석을 통해 센터 운영의 내실을 도모할 예정이다.
콜센터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부동산민원 종합콜센터(480-1200)로 연락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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