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안정모범업소 162곳 지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5 18: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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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위치·전화번호등 홍보 해주며 주민들 이용 권장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통한 서민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가격안정모범업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가격안정모범업소’는 개인서비스요금 품목 취급업소 중 저렴한 가격, 경로 및 청소년 우대, 특정시간대 할인 등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 업소와 차별화된 업소로 현재 지역내에선 외식업 뿐 아니라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총 162곳이 선정돼 운영 중이다.

구는 가격안정 선정업소에 대해 모범업소 외부간판 제작 및 구 홈페이지, 지역 언론, 유선방송 등에 업소의 사진, 위치, 전화번호 등을 적극 홍보해 주민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모범업소에 쓰레기봉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인센티브 지급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가격안정 모범업소 선정 및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물가안정 참여의식을 고취하고 업소 간 자율경쟁을 통한 가격 안정을 유도해 건전한 소비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대책위원회 및 상황실을 운영해 공공요금 인상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으며 물가모니터요원을 통해 매월 15회 이상 기본필수품 가격 및 서비스요금 등의 가격동향 조사활동을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

문의 (880-3396)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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