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에 따르면 구는 복지관련 공무원으로부터 청렴 서약을 받고 복지업무 관련 팀장들에 대한 복지프로그램 교육 강화, 동 복지담당 팀장 및 직원 대상 현장 교육 실시, 복지급여 지급 실태에 대한 자체점검을 강화하는 등 구 자체적인 복지비리예방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렴 결의대회에서 복지 담당 공무원들은 ‘누구에게나 공정한 업무처리를 한다’ ‘소관업무에 대해 숙지한다’ ‘특정인에게 특혜를 주지 않는다’ 등 총 10개항에 대해 실천을 서약했다.
구는 검찰, 시, 구 자체 감사 등 세 차례 복지관련 비리 감사에서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연일 발생하는 타 지자체 복지관련 공무원들의 불미스런 사례로 인한 구민들의 걱정과 우려를 불식시키고 구 자체적으로 복지관련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 같은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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