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 중기지원센터 오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5 18: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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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교육프로 개발해 전문인력 양성 총력… 취업 희망자 20일까지 모집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중소기업체 밀집지역인 성수동에 중소기업지원센터를 이달 개설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중소기업지원센터는 내달부터 연말까지 구내 50여 중소기업체에서 근무할 청년 100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시급한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보를 위해서는 구인·구직상설창구도 확대·설치운영하며, 중소기업체 등 시급한 인력확보를 위한 맞춤형 기능교육과 구직자가 원하는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취업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또 주민이 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문 인력으로 양성, 취업지원을 함으로써 취업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밖에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상담과 영세 자영업자의 사업자금 지원상담, 아파트형 공장설립 등 절차안내, 공장 등록 절차 및 이전안내 등의 업무도 폭넓게 수행하게 된다.

구는 방문상담 등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확대하고 중소기업과 연계된 직업훈련 및 교육, 취업상담과 기업 융자 상담서비스를 구직자와 구인기업간 매개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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