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상반기 행정서포터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5 18: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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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해소 기여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2009 상반기 행정서포터스를 운영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는 고학력 미취업 인력을 대상으로 구정의 주요사업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사회적응 훈련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학력 미취업 인력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2009 상반기 행정서포터스 근무자는 총 36명으로, 구청 각 부서·동 주민센터에 배치돼 16일부터 올 7월29일까지 직접 구정에 참여하게 된다.

구는 경제여건 악화로 청년층 실업난이 심각해짐에 따라 예년에 비해 더 많은 인력을 참여시킴은 물론, 기존 60일의 근무기간을 2배인 120일로 연장해 일자리 창출 및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상반기 행정서포터스는 행정정보화, 사회복지, 각종 실태조사 및 단속업무 등 다양한 행정분야에서 주 5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근무하게 되며, 3만원/1일의 보수가 지급된다.

구 관계자는 “행정서포터스 참여를 통해 구 행정의 전반에 대한 바른 이해와 애향심 고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정서포터스는 연 2회(상·하반기)에 걸쳐서 대졸 이상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문의 (2627-1048)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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