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취업·창업 ‘양천구’서 도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5 17: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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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등 맞춤교육 내달 개강… 27일까지 접수
내달 15일 박람회 개최·상담 해주는등 최선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경제난으로 고통 받는 가족의 전업주부, 육아 및 가사부담으로 직장을 그만 둔 경력단절 여성 등, 구직을 희망하는 모든 여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훈련과 취·창업 박람회 개최, 찾아가는 취업서비스 등을 실시한다.

‘여성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훈련 실시’사업은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4월6일~6월26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경리사무전문가 과정과 아동요리지도자 양성과정을 구청에서 서부여성발전센터에 전액 지원해 무료위탁 교육을 실시하며, 현재 수강생 모집 중에 있다.

접수는 이달 2일부터 27일까지 서부여성발전센터에 방문 접수가능하며 17일과 19일 교육설명회를 실시한다.

또한 구는 내달 15일 오전 10시부터 CBS광장(축제의거리) 행복한세상백화점 후문에서 ‘2009 으뜸양천 여성 취·창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취업박람회에서는 지역내 거주하는 구직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준비관을 마련해 적성검사 및 취업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면접클리닉을 실시하며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과 구인업체를 연결해주는 행사도 함께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창업컨설턴트의 창업상담과 천연비누, 한지공예, POP 작품 전시 및 네일아트, 수지침, 마술 시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이외에도 구는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구청 1층 종합민원실 민원상담코너에서 ‘찾아가는 취업 상담서비스’를 실시 중에 있으며, 자신감 결여와 취업에 대한 두려움으로 취업현장에 적극 나서지 못하고 있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27, 28일 오전 9시부터 양천문화회관 분수광장에서 ‘일자리 부르릉 서비스’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하는 취업, 창업 박람회 및 취업 상담서비스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양천구 여성과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607-8791)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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