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부부 출산교실 28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5 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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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참여자 수시 접수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바쁜 직장생활로 태아건강과 출산준비에 소홀한 맞벌이 부부를 위해 ‘토요부부 출산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토요부부 출산교실은 오는 28일부터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12시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임산부 및 예비부모 20가정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직장인 예비부모에게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정확한 지식 제공은 물론 아기와 산모의 건강증진을 위해 ▲임신과 분만의 과정 ▲분만 중 통증 경감을 위한 부부가 함께하는 호흡법 및 마사지법 ▲신생아 관리 ▲‘엄마젖 엄마사랑’ 모유수유 등을 주제로 임상경험이 풍부한 출산전문가 김수빈 간호사가 생생한 출산정보를 들려준다.

또한 교육에 참석할 수 없는 부부를 위해 순산을 돕는 요가 및 체조 등의 비디오 테입과 동영상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다.

토요부부 출산교실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총 9회에 걸쳐 실시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매월 둘째 주 월요일부터 마감시까지 구 보건소 홈페이지(www.ddm.go.kr/bogun)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 보건소는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오전 9시~오후 1시 직장맘들을 위해 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을 운영,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산전 진찰 및 철분제 공급, 유축기 대여 및 영유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또 아기와 엄마의 나들이가 쉬워지는 5월부터 7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오감발달 우리 아기 EQ 키움교실’을 개설, 아기 건강한 성장과 오감발달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와 음악교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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