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구민의날 행사 규모 축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5 17:05: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절약예산 일사리사업에 투입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올해 개청30주년을 맞는 구민의 날 행사 중 일부 사업을 폐지하거나 비용 및 규모 등을 대폭 축소 조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는 지난 11일 국장 이상 간부가 참석한 정책회의에서 결정됐다.

격년제로 시행되던 구민체육대회와 동 자매결연센터 프로그램 참여 사업, 은평 영어 축제, 공무원 가족 한마음 축제 등은 폐지된다. 그러나 구는 국내ㆍ외 자매도시 초청사업, 구민의 날 기념식, 제10회 통일로 파발제 등은 규모와 비용을 대폭 축소ㆍ조정해 절약되는 예산은 어려운 서민을 위한 일자리 나누기 사업과 지역경제 살리기 사업에 투입하기로 했다.

행사추진 방향을 ‘경제난 극복을 위한 은평 지역경제 활성화’로 정한 구는 행사기간 중 은평구 전 상가가 참여하는 ‘은평 Sel’ 행사를 추진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제품 전시ㆍ판매장, 알뜰장ㆍ벼룩시장, 자매결연도시 농산물 직거래 장터, 먹자골목 등도 운영 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