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놀토 자원봉사프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2 19: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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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자원봉사센터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 놀토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자원봉사야 노~올자’와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찾아가는 자원봉사 School’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자원봉사센터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지역내 오전 10시~오후 1시 지역내 중·고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자원봉사야 노~올자’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이번 청소년자원봉사 프로그램은 학업과 방과 후 활동 등으로 평일에 봉사활동을 하기 어려운 학생들의 봉사활동 수요를 해소하고자 중랑문화원과 연계, 향토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며,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www .jnvc.or.kr/)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다.

전문 향토문화해설사가 봉화산의 정해진 코스로 등반하며, ‘중랑구 소개, 옹기터와 옹기장, 황실배 유래, 봉화산 도당과 도당굿, 아차산 봉수대, 중랑구 관련 퀴즈풀기' 등 재미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어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자원봉사 School’은 구민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홍보 및 활동참여 촉지,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지난해부터 실시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기업을 비롯해 관공서, 사회복지시설, 학교, 병원, 종교시설, 방과후공부방, 어린이집, 자원봉사 단체 등 교육을 필요로 하는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기본교육, 수화교육, 전통예절 등 다양한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자원봉사 교육의 수강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에서는 중랑구자원봉사센터(490-3827)로 신청하면 자세한 상담과 함께 언제든지 필요한 시간에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놀토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주말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고 내 고장 지역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구에서는 봉사활동을 통한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청소년 및 가족단위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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