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쌓인 묵은때 새봄 맞아 털어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2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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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월·오목로등 16일 주민참여 대청소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새봄을 맞아 겨우내 쌓인 묵은 쓰레기 청소를 구민들과 함께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16일 도로물청소 차량 등 장비 40여대와 주민 등 1300여명의 참여하에 실시하는 새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신월로, 오목로 등 지역내 주요가로변의 차도 및 보도, 가로시설물을 청소한다.

이어 17~18일에는 기능부서와 동 주민센터별로 녹지시설 및 골목길 및 이면도로 청소에도 힘을 쏟아 구민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성호 청소행정과장은 “도로물청소 작업 시간대(오전 6시)에 출근하는 구민들에게 물이 튈 수 있으니 주의”를 당부하며 “또한 도로상 밤샘 주차차량과 보도 적치물 등이 청소작업에 지장을 주지 않고 원활한 청소가 실시될 수 있도록 구민들의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과 적치물 등 제거에 협조”를 부탁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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