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마을 만들기 아카데미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2 18: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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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컨설팅 방식 강의 진행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자치마을 만들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자치마을 만들기 아카데미’를 12일 개강했다.

‘자치마을 만들기 아카데미’는 그동안 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를 위해 구는 14개 동을 5개 권역으로 나누며, 권역별로 ‘마을 만들기’ 전문가가 찾아가 컨설팅 방식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는 마을 만들기 설명회 개최, 사업선정 컨설팅, 사업선정 보고회, 사업계획 수립 컨설팅, 사업계획 보고회, 사업추진 컨설팅 그리고 사업평가 보고회 순으로 구성되며, 총 4개월간 운영된다.

지난 2006년 시작된 ‘자치마을 만들기 사업’은 2007년에는 주민공모제 추진, 2008년에는 마을 만들기 자문단 구성 및 민관 합동 사업계획 심의 등 꾸준히 진화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 자치마을 만들기 아카데미는 마을 만들기 사업과 위원 교육 그리고 전문가 컨설팅을 삼위일체시킨 진화의 결정판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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