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경보’ 문자로 알려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2 18: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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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피해 최소화 일환 황사대책반 5월까지 운영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이달부터 5월 말까지 황사대책반을 운영키로 하고 황사경보 발령제와 문자정보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는 내몽골과 고비사막 및 중국대륙이 지난 겨울기온이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고 강수량도 적어 예년에 비해 황사가 많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구는 이달부터 황사발생 등 대기오염 상황에 따른 경보발령과 함께 황사로 인한 먼지농도 상승시 주민들에게 황사경보 상황을 신속히 전파, 황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황사발생 문자정보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2550여명 시민이 황사발생정보를 휴대폰을 통해 문자정보 서비스를 받고 있다.

서비스를 원하는 주민은 구청 산업환경과(2289-1373)로 신청하면 황사발생 외에 오존주의보 등 각종 대기오염 문자정보서비스를 휴대폰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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