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자활창업학교 17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2 18: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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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참신한 아이디어 제공… 이수자에 자금 3000만원 지원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17~18일 이틀간 화곡동 소재의 한국가스공사 대강당에서 경기침체로 불황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소자본 자활창업학교를 연다고 밝혔다.

12일 창업학교는 영등포 소상공인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위해 창업지원제도에 대한 교육과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제공할 계획이다

창업학교는 상권 및 입지분석, 사업 유형별 마케팅과 성공전략, 창업지원제도 소개, 창업을 위한 이미지 관리 등의 교육내용으로,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창업관련 전문가가 나와 강의를 하며, 창업 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우선적으로 서울시 창업자금 융자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창업학교 교육을 통해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컨설팅을 받아 성공적으로 창업하여 지역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창업학교는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다녀간 주민은 600여명이며, 올해 모집인원 300명이 이틀 만에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기타 소자본 창업학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사회복지과(2600-6145)로 문의하면 된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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