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주민자치대학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2 18: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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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분야등 유명강사 초빙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아실현을 위해 평생학습의 요람인 2009. 은평주민자치대학을 운영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구는 11일 은평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수강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갖고 제1회 강의를 시작으로 운영을 개시했다.

주민자치대학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건강·경제·문화 등 사회 여러 분야에 저명한 강사들을 초빙해 운영한다.

주민자치대학은 수강생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전문지식 위주의 강의와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한 번에
해소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뿐 아니라 전체 강좌 중 70% 이상 수강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 수여 등 다양한 특전을 줄 예정이다.

노재동 구청장은 “은평주민자치대학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아실현을 도모하는 평생학습의 전당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구민 누구나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구는 내달 중 지역내 대학과 협력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며, 나아가 2010년에는 역촌동에 건립중인 평생학습센터가 완공되면 더욱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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