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길 자전거 횡단길 뚫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1 19: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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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사업비 18억 들여 목동중심축 연결
야간 경관조명 연출… 교통정체도 해소될듯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목동중심축에서 안양천으로 직접 연결하는 자전거도로인 ‘안양천길 자전거 횡단 연결로’를 개통한다고 11일 밝혔다.

안양천을 찾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부터 착공한 ‘자전거 횡단로’는 폭 4m, 연장 40m의 규모의 강구조물로 세련미가 넘친다.

야간에는 우아하고 은은한 경관조명 연출했으며, 상판포장은 목재를 사용해 친환경성을 반영했다.

특히 경사로의 구배를 8.3%로 조정해 장애우 및 노약자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이미 사용 중인 목동운동장 보도육교(2006.5 준공), 신정보도육교(2008.6 준공)와 함께 이번 ‘안양천길 자전거 횡단 연결로’ 완공으로 쉽게 안양천 자전거 길을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안양천에 접근할 수 있으며, 함께 자전거 이용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뿐 아니라 ‘자전거 횡단로’ 주변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횡단보도제거, 차로변경, 안전지대설치 등으로 교통정체 해소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

문의 (2620-3629)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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