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11일 구청대강당에서 35개 복지관련 시설장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서 1복지시설 결연’ 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이웃돕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참여대상은 동 주민센터와 보건소를 포함한 총 46개 부서가 참여한다. 이들 부서가 결연을 맺을 대상시설은 지역아동센터 16곳, 다문화가정 관련시설 3곳, 소규모 생활시설 7곳 등 총 35곳이다.
주택과는 광진장애인보호작업장, 자양1동과 주차관리과는 새빛지역아동센터 등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대상시설별로 1개 또는 2개 부서가 결연을 맺는다.
각 부서는 결연을 맺은 대상시설의 특성에 맞게 후원계획을 세우고 급·배식 등 식사도움, 목욕, 세탁보조, 청소 등을 지원하거나 가정방문 봉사를 할 계획이다.
구는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봉사활동 시간을 상시학습시간으로 최대 20시간까지 인정해 주고 결연 시설에 후원금을 기탁할 경우에는 연말정산에도 반영 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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