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학생들에 십시일반 학비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1 19: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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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도화동주민센터, ‘1가정 1후원…’ 운동 펴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도화동주민센터는 10일 Happy-eye사업의 일환인‘복사골 참사랑 이야기’사업을 통해 모금한 성금 일부를 지역내 어려운 학생 2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도화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해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복사골 참사랑 이야기’사업은 사랑의 전화 복지재단과 협약을 맺어 주민들 대상으로 실시하는 ‘1가정 1후원 계좌 갖기’운동이다.

구는 월 200원, 연 2만4000원을 1구좌로 지금까지 1500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도화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1가정 1후원 계좌 갖기 운동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벌이고 있는 운동”이며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까지 분기별로 50만원씩을 지원하여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도와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 (3153-6561)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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