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 육성자금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1 18: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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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업체당 2억이내… 오는 20일까지 신청받아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지역내 중소기업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고 ‘특별신용보증’ 운영, ‘자영업자유동성 특별자금’ 지원 등 지원사업을 펼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자금융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빠져있는 지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기금 지원대상은 강북구 지역내의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으로 주류, 보석, 귀금속 도·소매업, 부동산업, 무점포소매업 등과 이미 신용보증 대출을 받은 기업은 지원받을 수 없다.

융자를 원하는 기업은 우리은행 수유동지점에 부동산 담보평가 및 신용평가를 받은 후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공장등록증명서)을 20일까지 구청 지역경제과(901-6444)에 제출하면 된다.

융자조건은 연리 4%,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지원금액은 부동산 담보 평가액에 따라 한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금은 분기별로 은행을 통해 직접 지원된다.

또한 담보가 부족해 중소기업 육성기금의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기업을 위해 ‘강북구 특별신용보증’이 운영된다. 특별신용보증 추천은 담보가 부족한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구가 신용보증서 발급을 추천해 주는 것으로, 5000만원 이내에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구는 올해 1억원의 출원금을 추가해 보다 많은 업체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용보증 추천을 원하는 기업은 사업자 등록증과 개인정보이용동의서를 구청 지역경제과에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사업자 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실적이 있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서울시 자영업자 특별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연 5~6%의 금리로 2000만원까지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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