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전국 지역안전도 진단… 2년연속 1등급 ‘은평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0 18: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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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소방방재청이 전국 23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 지역안전도 진단 결과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인 1등급에 선정됐다.

10일 구에 따르면 지역별 안전도 진단제도는 지역별 재난위험 및 피해규모를 분석하고, 재난유형별 재난피해 저감능력과 대비시켜 재난위험 강도를 정량적·정성적으로 진단해 지역별로 안전도를 1등급부터 10등급까지 나눠 등급을 부여하는 것.

소방방재청은 선진방재제도 도입을 위해 개청이후 3회에 걸친 연구용역과 시범진단을 거쳐 학계전문가(20명), 사계전문가(32명), 재민련(10명), 공무원(14명)으로 중앙안전도 진단반을 구성, 전국 23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매년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현장중심의 풍수해관리, 민·관 참여강화, 자동음성통보시스템 운영, 풍수해 영상 홍보물 제작·방영, 홈페이지 및 케이블TV방송 홍보 등 수방대책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결과에 따라 구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소방방재청의 ‘1등급 인증패’를 받았으며, 풍수해 보험수가 차등적용 등 보험료 산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노재동 구청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은평을 건설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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