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홀몸노인등 재난취약가구 가스안전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9 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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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홀몸노인 등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가스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인, 홀몸노인 등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4개월간 가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안전점검은 국·시비 및 구비 등 총 2900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가스누출 유무 검사, 자동차단장치 작동상태, 보일러 설치상태, 연소기의 안전성 및 노후여부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후 입상배관, 연소기, 가스누출감지경보기, 점화기 등 가스사용시설이 노후돼 사용기준에 부적합할 경우 교체 및 보수 등 후속조치가 이뤄진다

구는 이를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와 가스설비 안전진단 위탁협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각 동장의 추천을 받아 생활이 어려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해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장애인, 홀몸노인 등 1821가구의 수혜대상자 선정을 마쳤다.

구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나 홀몸노인 등 재난취약가구는 항상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쉬워 특별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가스안전점검을 통해 가스안전에 대한 불안요소를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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