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아트 배워 이웃에 웃음 선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9 17: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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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오늘 진행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올해를 ‘자원봉사 발전의 해’로 정하고 맞춤형 전문 자원봉사단 활성화를 위해 ‘발 마사지’와 ‘매직 풍선아트’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발 마사지 교육은 10일부터 4월17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성북구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전문 자원봉사단인 ‘참 발사랑 봉사회’ 장수열 회장이 강사로 나서 20명의 수강생들에게 발 마사지 기초과정과 활용법 등을 강의한다.

매직 풍선아트 교육도 11일부터 5월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역시 전문 자원봉사단인 ‘풍선 나누미 봉사단’의 석순이 회장이 강사로 나서 20명의 수강생들에게 풍선아트 기초과정 등을 강의한다.

이론과 실기 교육, 현장 봉사체험 등 24시간 과정의 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은 기존 봉사단에 합류해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 등 자신들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수강생들은 자발성, 공익성, 지속성, 무보수 등 자원봉사의 특성을 십분 이해하고, 수료 후 적어도 1년 이상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한 이들”이라며 “앞으로 이들 40명이 합류하면 성북구의 전문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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