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한국 적응 돕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9 17: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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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홈피서 사이버토론 내달까지 진행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3, 4월 두 달간 구 홈페이지의 주민의견 창구인 ‘사이버정책토론방’에서 ‘외국인 다문화가정과 더불어 살아가는 구로만들기’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는 가리봉 지역 등에 중국동포 및 다문화 가정이 많이 정착하는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해 이민자가 지역사회에 잘 정착하고, 다문화 가정이 건강하게 적응해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점 토의사항은 건강한 다문화가정 정착을 위한 사회안전망으로써의 지원방안과 지역내 거주하고 있는 중국동포의 지역사회 적응 및 화합방안 등이다.

구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낸 우수토론자들을 선정해 도서상품권도 증정한다.

토론에 참여하기 원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내 사이버정책토론방(http://forum.guro.go.kr)에 접속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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