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의류수선 교실 17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8 19: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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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결혼이민 여성 대상 문화차이 해소·조기정착 도와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 자리 잡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조기정착지원을 위해 ‘지구촌 사랑 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일 구에 따르면 ‘금천 희망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이어 구가 운영하는 ‘지구촌 사랑 나눔 자원봉사’는 다문화 가정의 이해와 배려를 위한 실질적인 봉사활동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결혼 이민 주부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달 17일부터 오는 5월26일까지 10주 과정으로 운영되는 요리 및 의류수선 교실은 결혼 이민 여성들이 경험하는 문화적 차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한국식 반찬 및 일품요리 만들기 위주로 진행되며, 전문적인 기술부터 일상생활에서 쉽게 만들어 쓸 수 있는 생활용품 만들기 및 의류수선교육도 진행된다.

또한 아이들이 있는 이민 여성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그림그리기, 만들기 과정이 있는 꾸러기 교실을 함께 운영한다. 자원봉사자들은 모든 교육에 같이 참여해 봉사활동과 함께 이민주부의 멘토 역할도 담당한다.

요리교실은 17일 오후 4시 개강해 매주 화요일에 꾸러기 교실과 함께 운영되며, 의류수선 교실은 19일 오후 5시 개강해 매주 목요일에 실시된다.
결혼 이민 여성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금천구자원봉사센터(839-1365)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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