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병·의원 예방접종비 30%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8 19: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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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정부지원에 따라 예방접종(8종)을 민간의료기관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한다.

구는 이달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가 지역 지정 병·의원을 이용해 필수예방접종을 실시할 경우 비용의 30%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B형간염,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DTaP), 소아마비(IPV),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유행성이하선염, 풍진(MMR), 수두 등 8종의 국가 필수 예방접종이다.

보건소는 국가 필수 예방접종 8종에 대해 무료로 접종을 하고 있지만, 주민의 의료기관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가까운 지정 병·의원에서 예방접종을 한 경우에도 의료비를 청구하면 30%를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 육아부담을 줄이고 아동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2012년까지 지원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소아 질병예방접종률을 퇴치수준인 95%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정 의료기관은 구 보건소 홈페이지와 예방접종 도우미사이트(http://nip.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657-0187)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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