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8 19: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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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내달부터 6월까지 실시되는 2009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참여대상은 구민 가운데 노동부 고용지원센터에 구직등록을 한 만 18∼60세의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다. 단, 실업급여 및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는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13일까지 구직등록필증과 건강보험증을 갖고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 비치돼 있는 공공근로사업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올해 1단계 사업 참여자가 재신청을 원할 경우에는 사전에 구청 사회복지과에서 취업상담을 받아야 한다.

구는 나이와 부양가족수, 재산상태, 실업기간, 전 단계 사업참여여부 등을 반영하되 공원정비, 재활용분리수거, 장애인복지 등 희망사업군별 점수순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1일 8시간, 주 5일 근무하며 하루 3만2000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

만 18∼35세 구민이 참여하는 청년 공공근로사업은 정보화 및 사회복지향상 등을 위한 분야에서 진행된다.

기타 이번 공공근로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사회복지과(920-3387) 및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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