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이 운영하는 고령자 일자리 창출사업은 60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소양·직무교육을 실시해 주차장 쓰레기 적치물 청소, 조경관리 보조, 주차질서 유지 및 안내요원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공단은 지난해부터 대한노인회성동구지회, 서울시립 성동고령자취업센터와 채용업무 협약을 맺고 고령자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에도 109명의 노인인력을 모집해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더욱이 성동구청에서 노인 1명당 월 20만원의 소득을 보장해 노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박경만 이사장은 “2007년 12월 기준으로 60세 이상 노인인구가 성동구 전체 인구 가운데 13.2%인 4만397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면서 “우리 공단 역시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사업소별로 고령자 지원체제가 갖추어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고령자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많은 노인분들이 제 2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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