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109명에 일자리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8 17:25: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주차안내요원등 활용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5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성동구지회, 서울시립성동고령자취업센터와 함께 일자리창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이 운영하는 고령자 일자리 창출사업은 60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소양·직무교육을 실시해 주차장 쓰레기 적치물 청소, 조경관리 보조, 주차질서 유지 및 안내요원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공단은 지난해부터 대한노인회성동구지회, 서울시립 성동고령자취업센터와 채용업무 협약을 맺고 고령자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에도 109명의 노인인력을 모집해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더욱이 성동구청에서 노인 1명당 월 20만원의 소득을 보장해 노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박경만 이사장은 “2007년 12월 기준으로 60세 이상 노인인구가 성동구 전체 인구 가운데 13.2%인 4만397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면서 “우리 공단 역시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사업소별로 고령자 지원체제가 갖추어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고령자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많은 노인분들이 제 2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