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물부착방지 시트지 부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5 18: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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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역~사가정역 전신주 플라스틱판 교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이달부터 면목역부터 사가정역 구간 양방향 및 지하철역 가로변의 전신주 등에 설치된 플라스틱 광고 부착방지판을 대체하는 광고부착방지 시트지를 설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형 광고부착방지시설의 도입은 구가 가로변 지주에 불법 첨지류 및 스티커를 부착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엠보싱 모양의 플라스틱 부착방지판을 설치했으나 현 플라스틱 부착방지판이 표면이 뾰족해 통행인들의 부상 우려와 변색으로 인해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문제 제기가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것.
구는 이러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지하철역 주변의 전신주, 신호등 등 376개 지주에 대해 광고물 부착방지시설물을 기존의 플라스틱에서 부착방지 효과 및 도시미관 향상에 탁월한 신제품 시트지로 교체 설치하고 있다.

시트 디자인은 한국의 전통 격자무늬를 은은하게 표현하고 전체적으로 회색의 차분한 색상으로 화려함 보다는 편안함으로 도시경관과 일체감을 고려해 도안된 제품이다.

구 관계자는 “광고물 부착방지 시설물 설치가 완료되면 통행인의 안전위해 요소가 해소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첨지류 및 스티커 부착을 원천 봉쇄해 도시 환경이 보다 밝고 깨끗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구는 앞으로도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도시환경에 가장 적합한 광고물 부착방지 시설물로 도시환경을 업그레이드 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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