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 15곳 유아거치대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5 17: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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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소공동주민센터등 여자 화장실에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아이들이 있는 여성들의 편의를 위해 공공시설내 여자 화장실에 기저귀 교환대와 유아 거치대 설치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편의시설이 설치된 곳은 소공동, 회현동, 광희동, 을지로동, 신당2동, 신당3동, 신당4동, 신당5동 등 동 주민센터 8곳과 충무아트홀, 유락종합사회복지관, 중구여성회관, 중구청소년수련관, 중구시설관리공단 본부, 장충문화체육센터, 손기정문화체육센터 등 공공기관 7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충무아트홀이나 중구청소년수련관 등은 전층 여자 화장실에 기저귀 교환대 23개와 유아 거치대 31개를 설치했고, 이외의 기관들은 여성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의 화장실에 설치했다.

정동일 구청장은 “아이를 동반한 여성들이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많았다”면서 “앞으로 공공기관 여자 화장실에 편의시설 설치를 확대하는 한편 신축 공공건물의 경우 여자 화장실에 편의시설 설치 의무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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