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금연운동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4 17: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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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코스콤, 단체협약 맺어… 구보건소서 6개월 동안 관리 실시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주)코스콤과 공동으로 직장내 흡연을 추방하기 위한 금연운동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일 노조위원장, 대표이사, 직원 및 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금연 선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일제히 금연을 시작했다.

기업의 노사는 지난해 단체협약을 맺고 직원들을 위한 금연운동을 추진해왔으며, 영등포구보건소도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금연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보건소는 사내에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금연을 결심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약물요법 및 행동요법을 제공하고, 금단증상 등 전문적인 금연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금연보조 약품과 구강위생용품을 지급하고 절주, 운동, 영양관리 방법을 안내하며, 6개월 동안 체계적인 금연관리를 실시한다.

구는 노·사·정이 함께하는 금연사업을 지속적으로 다른 기업에 확산시켜 활기차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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