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우선구역사업 오늘 설명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4 17: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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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도화동주민센터서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보도와 차도의 분리, 차도폭 줄이기와 속도 저감시설 등 교통정온화기법(Traffic Calming)을 적용해 보행자 안전 중심의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보행자 우선구역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주민설명회를 연다.

4일 구에 따르면 주민설명회는 5일 오후 2시 도화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행우선구역 시범사업지 설계 설명, 주민 의견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국토해양부가 설계를 맡고 구가 공사를 시행하는 이 사업은 도화동 백범로와 마포로 일원(0.402㎢)의 보도 단절로 인한 보차혼용에 따른 보행자 통행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

보행자 우선구역 공사가 완료되면 보행자 및 차량 분리로 안전한 보행로가 확보되며, 차량 속도 제어와 유비쿼터스형 안전 및 보행자 편의시설 설치로 이 지역의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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