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구에 따르면 주민설명회는 5일 오후 2시 도화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행우선구역 시범사업지 설계 설명, 주민 의견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국토해양부가 설계를 맡고 구가 공사를 시행하는 이 사업은 도화동 백범로와 마포로 일원(0.402㎢)의 보도 단절로 인한 보차혼용에 따른 보행자 통행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
보행자 우선구역 공사가 완료되면 보행자 및 차량 분리로 안전한 보행로가 확보되며, 차량 속도 제어와 유비쿼터스형 안전 및 보행자 편의시설 설치로 이 지역의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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