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거리청소 2시간 연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4 17: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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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근로자 12명 뽑아 청결 유지키로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내 모든 구간에 대한 청소 작업시간을 늘린다.

구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하루 청소 작업시간을 2시간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구는 주택가 후미진 골목, 지역내 산, 안양천변 등을 대상으로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 등을 처리할 방침이다.

또 지하철 목동역 주변 도로 등 평소 통행량이 많은 도로에 대해서는 24시간 상시 청결구간(6개 노선 11.6km)으로 지정, 집중 청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일자리 창출 시책의 일환으로 ‘Clean Yangcheon 만들기’ 사업을 추진, 공공근로자 12명을 선발해 이들에게 지역내 뒷골목 청소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마성호 청소행정과장은 “청소 작업시간 2시간 연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한층 질 높은 청소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이러한 청소시책에 보다 더 효율성을 높이고 큰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주민들도 내 집·점포 앞은 스스로 청소하는 자율청소 분위기가 조성돼야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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