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29곳 방진망 설치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4 17: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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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비산먼지발생 예방 일환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건조한 기후로 인해 비산먼지 발생량이 늘고 있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건설공사장, 도로, 나대지 등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특별점검 대상 사업장은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되는 건설 공사장 29곳, 사업장 2곳, 분체상태물질의 운송 차량 등이며, 특히 상습 민원 공사장 등 취약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시설의 임의철거 등 변경사항 이행여부 ▲공사장 등에 대한 세륜·세차시설 적정 운영여부 ▲방진망 적정 설치여부 ▲토사운반차량의 적재량 및 덮개설치 적정 여부 ▲폐기물 등 무단소각 행위여부 등이다.

구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및 이행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부과하게 되며, 방진벽 등 필요한 시설을 갖추지 아니한 사업장은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은 적발위주의 단속보다는 사전 예방차원의 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특히 사업장 스스로 관련법규의 준수와 비산먼지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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