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기시와다시 초청 합동展 성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3 19: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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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서예·사진·시화 총 20점 출품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국제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기시와다시와 합동 전시회를 가졌다.

3일 구에 따르면 기시와다시문화협회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린 이 합동 전시회는 기시와다시의 초청으로, 기시와다시 시립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영등포구는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와 함께 서예 9점, 사진 4점, 시화 3점 등 총 20여점을 출품해 한국 예술인의 혼을 보여줬다.

영등포구와 기시와다시는 지난 1993년 6월3일 첫 교류를 가진 이래 해마다 양 도시 간 크고 작은 행사에 상호 친선방문을 통해 우의를 다져왔으며, 지속적인 우호 친선교류의 결과 2002년 10월31일 구·시간 자매결연을 공식 체결했다. 지난해 9월에는 영등포구 목련전에 기시와다시 예술인 출품작 20여점이 전시된 바 있다.

구는 앞으로도 기시와다시와 민간문화단체 네트워크를 통한 교류를 활성화해 나가고,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우호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나갈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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