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참여 요가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3 18: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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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이촌1동 주민센터 용산구 이촌1동 주민센터가 지난달부터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요가교실을 운영, 눈길을 끈다.

3일 용산구(구청장 박장규)에 따르면 일본인 요가교실은 이촌1동 지역이 많은 일본인들이 거주하는 지역 특성에 따라 마련됐다.

요가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이촌1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일본인 요가강사가 직접 지도하며 연중 운영된다.

현재 13명의 일본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촌1동은 일본인의 참여가 많을 경우 향후 반을 늘려 운영할 예정이다.

임상래 이촌1동장은 “이촌1동 지역이 외국인 거주자가 많은 점에 착안하여 요가교실을 개설하게 되었다”면서 “이촌1동 주민센터는 향후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주민센터로 거듭나도록 외국인을 비롯한 구민들의 다양한 문화 및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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