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이사철맞아 불법중개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3 18: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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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자격증대여등 걸리면 ‘행정처분’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봄 이사철을 맞아 3~4월 2개월간 지역내 부동산 중개업소의 불건전 거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중점지도 단속대상은 부동산 중개수수료 과다수수 및 자격증 대여 등 중개업법 위반행위 등이다.

이 기간 동안 구는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서울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차이나타운 조성사업 구간, 마포공덕 시장통합개발 주변지역 등에 대한 불건전 거래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또 사이버 민원 및 위법행위 신고센터에 접수된 민원에 대해 직접 조사한다.

아울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시마포구지회에 의뢰, 모든 지역에 대한 자율 단속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위반업소 적발시 등록취소 등 행정 처분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주민들이 부동산 중개업소 위법행위를 신고할 수 있도록 사이버 민원신고센터(http//www.mapo.seoul.kr)를 운영하고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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