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3 18: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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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동 주민센터등 순회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이달부터 주민을 찾아가 고장난 자전거를 고쳐주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강동구 자전거연합회와 지역내 자전거 판매점을 중심으로 ‘자전거 수리 봉사단’을 구성했으며,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대단지 아파트, 강동벼룩시장, 동 주민센터 등을 순회하며, 고장난 자전거를 수리해준다.

간단한 부품교체 및 점검은 무상으로 이뤄지고 5000원 이상의 부품교체는 실비수준에서 본인이 부담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전거 연합회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2월까지 자전거 교육도 실시한다. 주민들의 자전거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초급, 중급 및 기능반으로 구성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주중반(화·목 오전 10시)과 주말반(토요일 오전 10시)이 각각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한강시민공원에서 진행된다. 수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자전거연합회(487-771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 하반기에는 한강시민공원 광나루지구 13만㎡에 국내 최초의 신개념 자전거테마공원이 탄생한다. 친환경 여가 공간으로 조성되는 자전거테마공원에는 이색 자전거들을 직접 타보며 즐길 수 있는 자전거체험장, 가족 단위로 자전거 나들이를 할 수 있는 자전거 피크닉장, 자전거 이용자만 출입 가능한 자전거광장, 아이들이 자전거를 배우며 교통안전교육까지 배울 수 있는 유아 및 어린이 자전거교육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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