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천동 국사봉<상도근린공원> 웰빙공원 변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2 18: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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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98억들여 산책로정비등 ‘동네뒷산 공원화’ 완공 그동안 각종 생활쓰레기가 쌓여 있는 등 방치됐던 관악구 은천동 지역 동네 뒷산이 웰빙 공원으로 변모했다.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은천동 산103-61 일대 ‘국사봉(상도근린공원) 동네뒷산 공원화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7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총사업비 98억원을 시로부터 지원받아 지난 2007년 12월 동네뒷산 공원화 사업 공사에 들어가 올 1월 공사를 완료했다.

구는 공원경관 및 생태환경 저해요소인 각종 불법 시설물을 철거한 후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구는 이곳에 조합놀이대, 정자 등의 휴식공간과 놀이시설을 비롯해 양다리운동기구 외 7종의 체육시설을 설치했다. 또 인조잔디를 깔고, 산책로를 정비했다.

아울러 공원 주변에는 각종 나무와 초화류 등 24종 5159주의 다양한 수목을 심었다.

이와 함께 구는 오는 6월 말 총사업비 26억원을 들여 이곳에 실내배드민턴장을 건립하는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동네 뒷산 공원화 사업을 통해 가까운 곳에 공원을 조성하고 자연생태계를 복원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빠른 시일내에 추가지역 사업을 완료하여 주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하는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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