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문화예술회관 건립… 설계경기 9일 신청받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2 18: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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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영유아 보육시설 확충 및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상징적이고, 예술적인 최상의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하고자 설계경기 공모를 실시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성수동1가 656-323(부지면적 2024㎡)에 들어설 성동문화예술회관(드림시티성동아트홀)은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9700㎡ 규모로 지어지며, 공사비는 179억8400만원이, 설계용역비는 7억6000만원이 들어간다. 주요시설은 영유아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공연장,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설계경기 응모자격은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면허 소지자로서 동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자로 관계법령에 의거 결격사유가 없는 자 중 공고일 기준 최근 10년 이내에 건축법시행령 제3조의4 규정에 의해 연면적 3000㎡ 이상 또는 관람석 350석 이상의 시설물 설계실적이 있는 업체다.

용역설명회 오는 9일 오전 10시 3층 건축과에서 열리며, 응모신청도 9, 10일(오전 10시~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하면 된다. 작품은 내달 2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오는 5월8일 발표되며, 당선작 1점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우수작 1점에는 상금 1000만원을, 가작 2점에는 각각 상금 500만원을 부여한다.

문의 (2286-5644)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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