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역대최고 6억5000만원 모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2 18: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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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 대성료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역대 최대 모금액을 기록하며 ‘희망 2009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 사업을 지난해 12월1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세 달간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추진, 목표액 5억8000만원에서 7000만원을 초과한 6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구는 사회복지시설 80곳과 지역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증장애인,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등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저소득 우선순위 대상가구 444세대에 성금 98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3개월 동안 모금된 쌀, 라면, 김치, 의류 등 2억9000만원 상당의 성품은 기탁 후 바로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배부 됐다.

구는 지금까지는 모금활동에 초점을 맞춰 왔으나 앞으로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어떻게 보람 있게 쓰느냐에 중점을 두고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통해 위기극복을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나눔 활동에 온 힘을 다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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