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립 어린이집 7곳 보육교사 뽑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2 18:4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늘 미니취업박람회 개최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구립어린이집 종사자 채용을 위한 ‘미니 취업박람회’와 ‘여성 날개달기 프로젝트 참여여성을 위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2일 구에 따르면 먼저 3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구립어린이집 종사자 채용을 위한 미니 취업박람회는 장지동 파인2 구립어린이집 등 총 7곳 구립어린이집에서 일할 보육교사 44명과 취사부 9명을 채용하기 위해 마련된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여성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력서 및 자격증 사본, 자기소개서를 지참해야 한다.

보육교사는 보육교사 자격증 소지자여야 하며, 취사부는 조리사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장면접과 즉석실기시험이 치러진다.

특히 보육교사는 구연동화나 율동 등 한 가지씩 특기발표가 필수다. 어린이들의 건강을 책임질 취사부의 경우, 우리 농산물을 구별하는 안목 테스트가 진행된다.

한편 ‘청년여성 실업자와 경력단절 여성 날개달기 프로젝트 참여여성을 위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는 6일 오후 2시 송파여성능력개발센터(송파여성문화회관내)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고정관념 깨기, 자기 PR, 세무회계 및 경리 실무교육 등 두 달간의 직무 및 소양 교육 후 마련됐다. 교육 수료 후 취업을 희망하는 40세 이하 여성 45명과 구직자를 구하는 10여개 업체가 직접 만난다.
구 관계자는 “청년여성 실업자와 경력단절 여성들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업체에게는 경쟁력 있는 우수한 여성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행사”라고 소개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