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부부 건감검진 하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2 18: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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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건강검진센터, 간염·성병등 검사해줘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건강검진센터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과 신부, 또는 출산을 계획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혼인전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혈압과 식전혈당, 매독, AIDS, 간염, 혈액형, 흉부간접촬영, 클라미디아 성병 등을 검사해 질병을 미리 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0년부터 실시돼 오고 있다.

주중(월~금요일)에는 오전시간, 첫째·셋째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보건소 3층 건강검진센터에서 혼전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본인부담금은 4040원으로 시중 병원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며, 검진 후 1주일 후면 결과를 알 수 있다.

단, 광진구 주민만이 대상이기 때문에 검진 접수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정송학 구청장은 “결혼을 통해 인생의 재도약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들이 혼전 검진을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꾸며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건강검진센터(450-1573)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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