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민 골다공증·충치 싹~ 없앤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1 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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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건소, 골밀도측정장비 도입 서비스 실시
저소득층 어린이들 무료로 어금니 홈메워줘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보건소는 골밀도 검사, 어린이 충치 예방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1일 구에 따르면 먼저 구는 이달부터 갱년기 여성 및 노인성 질환의 대표적 질병인 골다공증 조기발견을 위해 1억300만원을 투입, 골밀도 측정장비를 도입해 의료서비스를 실시한다.

은평구민 중 40세 이상인 자로 전화 또는 방문(350-1650) 등 사전 예약해 보건소 2층 골밀도실에서 측정을 하며, 검진비용은 일반 구민 6000원, 65세 이상 노인,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와 유족, 고엽제 후유증 환자 및 2세 환자는 3000원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는 무료이다.

구는 골밀도 측정장비 도입을 계기로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고 소외 계층에 검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외적 이미지 향상과 민원 편익증진 및 업무추진 효율성을 기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구는 치아우식증이 많이 발생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충치 예방 사업을 실시한다. 이는 치아우식증이 발생되지 않은 영구치 어금니 홈메우기 시술이다.

구는 지역내 초등학교 1~4학년 학생 중 저소득 가정(기초생활수급 가정 아동, 학교무료급식대상 아동, 차상위 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2일부터 시술량 마감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보건소 구강보건실(350-1698)로 접수하면 되며, 시술비는 무료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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