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구에 따르면 이날 발대식은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강남구노인복지관, 강남시니어클럽 등 총 12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서 일을 하게 될 500여명의 노인과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구가 마련한 주요 일자리사업에는 경로당 급식 도우미파견사업, 노인복지정책 홍보도우미 운영사업, 외국어 통·번역사업 등 총 38개 사업에 1705명의 노인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주 3~4일(1일 3~4시간) 근무하고 월 2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는다.
구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인복지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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