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고장 당황하지 마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1 17: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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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전자 무료 정비교실 5일 개강
중랑구, 비상응급조치요령등 알려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오는 5일 오전 10~12시 상봉동 부광통상(택시회사)에서 지역내 여성 운전자 20명을 대상으로 ‘여성 운전자 무료 자동차 정비교실’을 연다.

1일 구에 따르면 ‘女幸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정비교실은 교통사고 처리 방법을 모르거나 기본적인 자동차 점검 및 관리에 익숙하지 않아 당황한 경험을 한두 번쯤 가지고 있는 여성운전자들에게 기본적인 자동차 및 교통관련 상식을 알려줌으로써 안전운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최하는 것.

이번 강좌에서는 자동차 일상점검과 자가점검 요령, 비상응급조치 요령과 기본적인 운전에티켓 등 초보 운전 여성에게 필수적인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택시회사 여성 CEO인 평화교통 김광자 사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여성운전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3일 오후 4시까지 구청 홈페이지(http:// jungnang. seoul.kr/)에서 접수하면 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대상자발표는 3일 접수 마감 후 전산추첨을 통해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기타 자동차정비 특별강좌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구청 가정복지과(490-3492)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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