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에 따르면 결핵관리 국제연수단은 대한결핵연구원 주최로 결핵관리 인프라 형성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오는 6일까지 서울에 머무르고 있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평가 결과 전염병 예방사업 최우수구로 선정, 이번 방문을 추진하게 됐다.
방문단은 방글라데시 등 4개국의 국제 결핵 관리의사 5명과 대한결핵연구원 2명으로 구성됐으며, 먼저 보건소 현황과 결핵관련 사업에 대한 소개를 받고 내부를 견학하게 된다.
방문단은 결핵실을 비롯해 금연클리닉, 건강증진센터, 한방진료실, 골밀도진찰실, 방사선실, 물리치료실 등 보건소의 시설과 장비들을 둘러보고,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결핵환자 관리 및 진료현장을 살펴보고 돌아갈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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