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리틀야구단 창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1 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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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초교·금천구 동광초교생등 22명 입단 관악구와 금천구 지역 초등학생들이 주축이 된 ‘관악리틀야구단’이 창단됐다.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지난달 27일 오후 5시 구청 대강당에서 김효겸 구청장, 하일성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 야구 관계자, 선수,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악리틀야구단’ 창단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관악리틀야구단은 지역내 신우초교, 난향초교 및 금천구 동광초교생 22명으로 구성됐다.

야구단의 초대 단장은 양해영 한국야구위원회 부본부장이 선임됐으며, 감독은 김은철씨가 맡았다.

이들은 앞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신우초등학교에서 연습을 하게 되며, 올봄부터 각종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효겸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관악리틀야구단의 창단이 유소년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운동을 하면서 어렵고 힘들더라도 열심히 노력하여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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