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친절행정 속도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1 17: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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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Speed등 5S운동 펼쳐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2009년을 고객감동 행정서비스 혁신 정착의 원년으로 삼고 친절행정을 펼친다.

구는 최근 ‘2009 친절종합계획’을 수립, 마련함에 따라 ‘5S운동’, ‘친절마일리제도’ 등을 운영, 친절마인드 확립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5S’란 Smile(밝은 표정으로), Stand up(민원인을 일어서서 맞이하고), See(민원인에게 관심을 가지며), Speed(업무처리는 신속하게), Satisfaction(구민이 만족하게 함)의 약자로, 밝은 미소로 먼저 인사하고 민원사항을 신속히 처리해 구민들의 만족도를 최대한 높이자는 정책.

이를 위해 구는 ▲사무실이나 복도 등에서 민원인을 만날 경우 밝은 미소로 인사하기 ▲민원인 방문시 일어서서 밝은 미소로 인사 후 문의사항에 정중히 응답하고 답변이 끝나면 민원처리 ▲비민원창구 직원은 민원내방시 일어서서 응대하고 반드시 의자에 앉도록 권유하기 등의 세부지침을 세웠다.

이와 함께 구는 ‘친절마일리지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친절행정 마인드를 제고시킨다.

친절마일리지 제도는 6급 이하 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친절·불친절 공무원 신고(전화, 우편, 인터넷 등) ▲친절카네이션 점수 ▲CS리더 활동 ▲전화친절 및 환경평가 우수부서 점수 ▲친절교육 참여여부 등 대내외적 친절도를 합산, 개인별로 평가해 우수직원에게는 시상 등의 인센티브를, 저조직원에게는 성과포인트 차감 등 패널티가 적용된다.

구 관계자는 “민원인을 내 가족처럼 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친절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직원 모두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변화와 개혁에 앞장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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