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하자관리 매뉴얼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1 17:10: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천구, 검사~보수 일괄처리 지침 마련 금천구(한인수 구청장)가 공사하자관리에 대한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달부터 전 부서 및 동 주민센터에 일관되고 체계적인 공사하자 종합관리 실무지침서(매뉴얼)를 작성·보급해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그동안 공사하자관리에 대한 부서별 체계적인 매뉴얼이 요구됐던 사안을 개선해 주민이 만족하는 눈높이에 맞춰 타 자치단체보다 앞서 실무지침서를 마련한 것.

매뉴얼은 하자검사에서 하자보수까지 모든 업무처리를 일괄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향후 부서별 공사하자 관리실태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사항을 마련해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실용적 지침서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구는 실무지침서 활용과 더불어 2009년도 1~2월 현재 하자담보 책임기간이 있는 모든 관급공사 건을 공사하자관리(전산) 시스템에 소급입력하고, 하자관리에 대한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활용도도 높여 나가도록 한다.

또 공사하자관리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사용함으로써 하자발생으로 인한 보수기회를 놓쳐 발생되기 쉬운 행정적·재정적 예산낭비 사전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구는 서울시 산하 자치구 등 타 자치단체에서 공사하자관리(전산) 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한 문의가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바 적극 홍보하고 있다.

문의 (2627-1189)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