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공공기관의 청렴도 조사결과 16개 시, 도 중 종합1위를 달성했던 서울시는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85개 공공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7일 제 1회 ‘국민신문고 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다.
서울시는 부상으로 받은 1000만원의 시상금을 서울시민과 서울시 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성과로 여겨 전액 ‘희망일자리 창출 펀드’에 기부키로 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측정’과 ‘부패방지 시책평가’ 2가지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가 1위를 차지한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서울대학교 환경행정연구소에서 8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기관장 관심도, 인프라 구축 등 6개 공통과제와 자율시책을 과제로 하고 있다.
한편 ‘국민신문고 대상’은 ‘억울함이 없는 나라, 깨끗한 사회를 만들자’라는 슬로건 하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공기관의 청렴시책을 평가해 우수기관에 표창 및 시상금을 포상하는 제도이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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