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창의·지식행정 구현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6 16: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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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연구모임 출범… 지식경영 포털시스템 4월까지 구축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지식경영 포털 시스템’ 구축 및 ‘동작발전 정책연구모임’ 출범을 통해 고품질 창의·지식행정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먼저 구는 4월까지 창의와 변화관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지식경영 포털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시스템은 직원 개개인의 지식이나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조직내 구성원간 공유함으로써 지식의 활발한 창출과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행정업무 가이드 기능, 정책토론, 학습모임 기능 등이 담겨져 있다. 특히 직원들이 ‘제안시행 기능’을 통해 행정·정책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 시스템이 정책토론, 연구모임 등의 활성화 및 효과적인 정보 공유로 창의적 조직역량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상상에 의한 창조로 정책 개발의 개념을 업그레이드 하고자 구 공무원 64명으로 이뤄진 ‘2009 동작발전 정책연구모임’을 구성하고 지난 23일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창의력 연구소 더 브레인 대표 박종사 박사의 특강과 연구모임의 운영방향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

동작발전 정책연구모임은 구 정책에 발맞춰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연구과제를 공모해 경제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 방안, 동작구 브랜드가치 향상 방안 등 총 6개 과제를 발굴, 자율적인 연구활동과 워크숍 및 발표회 등을 통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정책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54건의 정책제안 연구활동을 통해 소규모 공연장 확보 등 15개 사업을 실제 구정업무에 도입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김우중 구청장은 “최근과 같은 경제적 어려움 시기에는 구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개발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직원 개개인의 창의적인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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